
이마데가와에 있는 선종의 명찰 [소코쿠지 절]
히라키요모리가 어머니인 기온여신을 위해 이쓰쿠시마 신사의 종상 삼신을 모신 것이 시작이었다. 기온여신도 함께 모셔진 후, 쿠조 가문의 진수사가 되었다.
오리가 헤엄치는 연못과 픽업스이테이(拾翠亭)가 유적으로 남아있다. 돌로 만든 도리이는 당파풍이 달린 특이한 모양으로 교토 삼진 도리이 중 하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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