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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지 41년 초대 창업자가 센마즈상(煎豆商)을 창업한 지 100년이 넘었다. 다이쇼 천황 즉위식 때 탄생한 고마치 오색콩을 비롯해 소박한 콩과자를 만들어 온 전통 있는 가게. 특히 일 년에 한 번 열리는 전통 행사에 맛있는 콩을! '라는 생각으로 홋카이도산 특상 콩, 학녀만을 사용하는 세츠분 콩에 남다른 애착을 가지고 있다. 보통은 하룻밤 동안 물에 담그는데, 4일 동안 여러 번 물을 뿌려가며 부드럽게 된 콩을 베테랑 장인이 약한 불로 천천히 볶아낸다. 세츠분 콩 외에도 다양한 아이템이 준비되어 있어 흥미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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