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석산역 앞에서 10년 동안 사랑받아온 [화한와와서 안수]가 이전했다. 중식, 한식, 일식, 양식의 에센스를 융합한 몸에 좋은 델리가 즐비한 카페로 리뉴얼 오픈했다. 비와코 호숫가에 세워진 하늘색 주택에 따뜻한 온돌방이 아늑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가게 안에는 오리엔탈풍의 차분한 공간이 펼쳐져 있다. 코브에 면한 테라스석에 앉아 마치 비와코 호수에 떠 있는 듯한 상쾌함을 맛보는 것도 추천한다. 팬들이 가장 많이 찾는 메뉴는 매주 바뀌는 추천 델리를 즐길 수 있는 런치다. 또한, 카페 타임에는 멤버십제로 해변에서만 반려견과 함께 이용할 수 있다.
런치는 메인 2종류와 스프, 디저트가 포함된 2178엔이다. 메뉴는 매주 바뀌며, 화려한 색채의 요리가 눈과 배를 만족시켜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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