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3년 6월 24일 open
전혀 벽이 느껴지지 않는 친근한 인품에 나도 모르게 미소를 짓게 된다. 그것이 오너 셰프인 에이요시 씨의 힘이다. 현지 호텔 레스토랑을 시작으로 미나미 아오야마의 리스토란테, 덴노지의 피자집을 거쳐 독립. 이탈리아의 유명 레스토랑을 두루 거치며 얻은 결론은 누구에게나 사랑받을 수 있는 캐주얼을 지향하는 것이다.
런치 타임에는 홋카이도산 밀 '하루유카'를 사용한 나폴리풍 피자가 인기다. 그 외에도 매주 바뀌는 파스타와 리조또가 있으며, 세트 메뉴인 포카치아는 무료로 몇 번이고 리필이 가능하다. 디너 타임에는 한 잔 400엔부터 시작하는 와인으로 가볍게 건배하자.
ピッツァセット1200円(写真のマルゲリータ&クワトロのハーフ&ハーフは+300円)。もこっとした耳までサクサク軽い北海道産小麦のピッツァ。サラダ、自家製フォカッチャが付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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