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3년 7월 6일 open
점심시간부터 두툼한 스테이크를 맛볼 수 있는 곳이다. 전국적으로 유명한 [사카에야]에서 구입한 숙성 소고기를 그릴 팬에 천천히 구워 제공한다. 오너 셰프인 마츠이 씨는 미나미구사쓰의 인기 이탈리안 레스토랑 [살틴보카]에서 15년의 경력을 가진 요리사다. 방목으로 키운 돼지, 녹는점이 낮은 사스케 돼지 등을 사용해 직접 만든 로스트햄과 테린까지 맛볼 수 있다.
식사의 마지막은 정통파 파스타로 마무리하는 것이 이곳의 방식이다. 기본적으로 런치와 디너는 통일된 메뉴로, 내추럴 와인을 한 손에 들고 점심에 마시는 것도 추천한다. 한 잔 900엔부터.
[사카에야]의 숙성 소고기 스테이크(100g) 3000엔(주문은 200g부터) 피에르 드 륀 2020 / 라 퐁투드(글라스) 1100엔. 숙성시킨 경산우 스테이크는 씹을수록 감칠맛이 넘친다. 함께 곁들여진 구운 야채도 맛있다.
수년간 600건 이상의 취재 건수! 교토・시가를 잘 아는 편집부가 엄선한 주문 사이트.
지금이라면공식 LINE 친구 등록에서 500엔 OFF 쿠폰 발행 중!!!
매주 금요일 아침 8시에 배달! 알려주고 싶은 신점 정보부터 이벤트 정보까지, 알아두면 도움이 되는 교토의 기사를 전해드립니다. 약 2만 명이 등록 중.친구 추가는 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