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3년 8월 4일 open
가나가와현에서 나가하마시로 이주한 스기모토 씨 부부. 오래된 민가를 리노베이션한 게스트하우스를 개업하고, 병설된 카페에서는 아내 요시에 씨가 특기인 손맛을 살린 요리를 제공하고 있다.
"야채와 쌀, 된장, 간장 등 조미료까지 지역 특산품을 사용하고 있습니다."라며 향토애가 넘치는 가정적인 반찬을 선보인다. アジフライや唐揚げなど常時2種類からメインを選べる山と湖定食1200円が看板で、少食派の人をためにミニ定食1000円も用意している。
산과 호수 정식 1200엔. 오늘의 메인 메뉴는 닭고기 튤립 튀김, 3가지 반찬과 샐러드, 절임, 밥, 된장국이 제공된다.
삼나무 원목으로 만든 널빤지 사이는 발바닥이 편안하고, 다다미방은 어린이를 동반한 손님에게 인기가 많다고 한다. 점심은 예약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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