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미 철도 '타로보미야마에역'에서 도보 7분, 1970년에 창업한 일식집. 교토의 요리점 등에서 수련한 2대째 이와사키 마츠시타카츠 씨가 경영하고 있다.
신선한 해산물과 현지 식재료를 사용하고 교토 요리의 정수를 담은 요리는 배부르게 먹을 수 있는 볼륨감 있는 요리로 유명하다. 또한 새로운 개발에도 적극적이다. 시가현의 생산자와 함께 모로코, 하스 등 호수 물고기를 사용한 가공품을 개발하고 있으며, 일본 요리의 맛과 아름다움을 그대로 맛볼 수 있는 삼키기 음식 '카니와(叶和)'의 제공도 시작했다.
"모두가 똑같이 음식을 즐겼으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메뉴도 그릇도 일반식과 삼키기 식단 모두 동일하다. 가족들을 웃게 만드는 기분 좋은 배려다. 저녁은 예약제로 카이세키 코스만 가능하다.
가이세키 요리를 담은 이단 도시락(테이크아웃) 5000엔에는 생선회, 튀김, 초밥 등 자랑거리인 가이세키 요리가 가득하다. 예약 필수. 내용은 계절에 따라 달라진다.
왼쪽부터 모로코카쿠레(다시 간장) 1296엔, 에비카쿠레(폰즈) 1080엔, 하스카쿠레(드레싱) 1080엔. 비와호 팔진에 선정된 해산물을 사용한 상품. 병 안에는 각각의 해산물이 들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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