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가현의 화과자 가게 [叶 匠壽庵]의 사토야마에서 '매실 따기' 체험...
사토야마의 자연을 살린 6만3000평의 부지에 화과자 공방, 찻집, 빵 공방, 디저트 가게를 배치한 [叶 匠壽庵 寿長生郷]은, 사계절 내내 아름다운 경치를 즐길 수 있는 곳이다. 봄에는 과자의 재료가 되는 매화나무가 새하얀 꽃을 피우고, 여름에는 신록이 우거지는 등 사계절의 경치를 즐길 수 있으며, 매실 따기, 토모코로코시 축제 등 계절에 맞는 행사도 개최된다.
매림 앞의 식사 자리에서는 월별 가이세키 요리와 도시락 등을 맛볼 수 있다. 일반 다실 입장료는 1650엔이지만 식사 이용 시 1100엔으로 이용할 수 있다. 일본의 원풍경인 사토야마 다실에서 조용히 흐르는 일본의 시간을 즐겨보자.
제철 식재료를 담은 2단 중첩에 생선회, 국, 디저트가 포함된 미야마 츠즈라 도시락 3850엔(2영업일 전까지 예약 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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