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통밀가루 100개 반 450엔. 그대로 먹어도 풍부한 감칠맛을 제대로 느낄 수 있다. 샌드위치로 만들어 먹는 것도 추천한다. 크로와상 230엔. 니시노카오리 통밀가루 10% 사용. 한 입 먹으면 중독성 있는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식감.
세타가와 국도 442호선에 생긴 [Pain Prunelle]. 빵을 만드는 사람은 8년 동안 수련을 쌓은 마츠오카 히토미 씨. Prunelle은 프랑스어로 눈동자를 뜻한다. '손님들의 눈이 반짝반짝 빛나는 가게가 되고 싶다'는 마음이 담겨 있다.
매장에 진열되어 있는 것은 밀의 맛과 단맛이 느껴지는 바게트나 캄파뉴 등 하드 계열이 주를 이룬다. 나가하마시의 농가 [SHIBATA GROUND MUSIC]에서 구입한 니시노카오리 통밀과 인근 농가의 야채를 사용하여 "시가현의 활성화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마츠오카 씨는 말한다. 주방에서 판매 공간이 보이는 라이브 키친도 손님의 얼굴을 볼 수 있도록 배려한 공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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