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해로 5년째를 맞이하는 베이커리.
매일 먹어도 질리지 않는 일상적인 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장애인도 제조에 참여하며, 지역 코가의 식재료를 사용하면서 시간을 들여 정성껏 만들고 있다.
유종 공법으로 이틀에 걸쳐 만든 쫀득쫀득한 반죽의 식빵은 특히 단골이 많은 주목받는 상품이다.
그 외 학생들에게 인기 있는 초리떡, 어르신들이 좋아하는 검은콩빵, 팥앙금빵 등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40여 종의 빵을 구비하고 있다.
큰 창문이 탁 트인 밝은 분위기의 카페 공간도 있어 카페에서만 맛볼 수 있는 팬케이크와 갓 구운 빵을 맛보며 여유를 만끽할 수 있다.
노른자가 진한 현지 평란을 사용해 재료의 맛과 부드러운 식감을 즐길 수 있다. 날에 따라 오렌지, 홍차 등의 맛도 등장한다. 쉬폰 케이크 220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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