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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들판에 둘러싸인 [류오 후나즈시 공방]. 류오초 직원이었던 아버지가 시작한 음식점을 현재 대표인 츠지사와 타카유키요시 씨가 이어받았다.
지금은 붕장어 초밥과 쌀을 판매하고 있다. 둘 다 츠지자와 씨가 정성껏 만든 것이다. "붕장어 초밥은 진공 절임(가라즈케) 방식으로 만들기 때문에 잡내가 없고 먹기 편해요." 물론 쌀은 츠지자와 씨가 직접 생산한 쌀을 사용한다. 물론 사용하는 쌀은 츠지사와 씨가 직접 재배한 쌀을 사용한다.
천연 니고로 붕장어 초밥은 슬라이스(350g) 4270엔. 쌀을 듬뿍 넣어 절이는 것도 특징. 접시 주문은 전날까지 예약해야 한다. 사진은 5000~6000엔.
"옛날부터 우리가 만들던 것을 여러분도 먹었으면 좋겠다"고 말하는 츠지자와 씨. 붕장어 초밥 절임 체험 행사에 협력하는 등 붕장어 초밥 문화를 남기는 활동에도 적극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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