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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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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중동

"백자아(白磁亜) 조선시대(18세기경, 일본민예관 소장)

정신성과 매력에 다가가는 『정중동: 한국의 정신을 따라가다︱열린 도예︱』/ 시가현립 도예의 숲

2022년 9월 17일(토) ~ 2022년 12월 18일(일)
9:30~17:00(최종입장 16:30)
시가현립 도예의 숲

2022년 9월 17일(토)부터 한국 도예 작품을 모은 전시회가 [시가현립 도예의 숲]에서 개최된다.
다양한 문화와의 교류 속에서 독창성을 획득해 온 한국 예술. 거기에는 정(靜) 속에 담긴 동(動)의 에너지 '정중동(靜中動)'의 정신이 뿌리내리고 있다. 도예 작품을 중심으로 고려와 조선 시대의 도자기 작품부터 현대의 실험적인 작가들의 새로운 표현 등 다양하게 전개되는 한국 미술을 소개한다.

정중동: 한국의 정신을 찾아서 ︱ 열린 도자 예술︱

  • 정중동: 간국의 정신을 따라가다 ︱열린 동쪽의 예술︱
  • 시가현립 도예의 숲
  • 2022년 9월 17일(토) ~ 2022년 12월 18일(일) 9:30〜17:00(최종입장 16:30)
  • 일반 750엔, 고등학생 560엔, 중학생 이하 무료
  • 시가현 고가시 시가라시 시가라초 칙지 2188-7
  • 버스 정류장 '도예의 숲 앞' 또는 '도예의 숲(도예관 앞)' 정류장에서 도보 5분
  • Tel.0748-83-0909
  • 월요일 휴관(공휴일인 경우 다음날)
  • https://www.sccp.j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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