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4] 시가・비와코의 전망 좋은 가게 13선
2022년 3월 26일 open
비와코 호수의 꼭대기에 위치한 나가하마시 스가우라 마을. 물과 초록의 절경이 끝없이 이어지는 이 지역에 뜬금없이 문을 연 한 집의 카페. 이곳의 직원은 마을의 진료소에서 간호사로 일하던 3명의 여성이다. "지역 주민들이 함께 밥을 먹고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장소가 필요했다"고 한다.
햄버거 런치는 3가지 반찬과 수프, 밥이 포함된 1200엔. 메인인 햄버거에 게살 크림 고로케와 새우튀김이 세트로 된 런치 플레이트도 있다.
물론 현지인이 아닌 사람도 환영하며, 영양 밸런스를 고려한 런치 플레이트를 제공한다. 마치 비와코 호수에 떠 있는 듯한 호숫가에 인접한 가게에서 가정적인 맛의 가정식 요리를 배불리 즐길 수 있다. 다카시마시의 [COFFEE WORKS PLUS]의 원두를 사용한 물 추출 커피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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