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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부한 자연을 느낄 수 있는 전망으로 많은 사람들을 매료시키는 시가현에서 비와코 호수와 전원 풍경 등 일상을 잊고 느긋하게 쉴 수 있는 힐링 스폿 7곳을 소개한다.
이번 여름에는 시가 특유의 절경에 둘러싸여 맛있는 음식을 즐기는 시간을 가져보는 것은 어떨까?
시가현에서 약 30년간 살아온 점주 시미즈 씨가 '질리지 않는 비와코의 매력을 많은 사람들과 공유하고 싶다! 라는 생각으로 시작한 컨테이너 스타일의 카페. 맑은 날에는 하늘과 비와코 호수의 푸른색 그라데이션이 시야를 가득 채운다. 지친 마음을 쉬고 싶은 날에 딱 맞는 한가로운 풍경에 힐링이 될 것이다.
하루 6회 한정으로 판매되는 프렌치토스트버거 500엔은 폭신폭신한 식감의 프렌치토스트에 직접 만든 패티, 베이컨, 토마토, 양상추 등을 샌드위치 형태로 만든 메뉴다.
세타가와 강변에 오픈한 파니니 전문점으로 A5 등급의 오미규 로스트 비프와 수제 닭고기&생햄 등의 재료를 생식빵 또는 식빵으로 끼워 넣은 파니니를 즐길 수 있다. 소파에 느긋하게 앉아 큰 창문으로 보이는 세타가와 강을 바라보며 느긋하게 시간을 보내고 싶은 곳이다.
샐러드 치킨과 오야코 명란젓 크림치즈 파니니 세트 1020엔에는 수제 디저트가 포함된다. 상큼한 대파의 향과 명란젓의 톡 쏘는 맛이 크림치즈의 진한 맛과 잘 어울린다.
시라히게 신사에서 가까워 비와코 호수가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아름다운 경치와 현지 재료를 활용한 메뉴를 즐길 수 있는 카페. 목조주택을 만들어온 건축회사가 프로듀스한 만큼, 가게 안에는 다양한 목재가 사용되어 북유럽 모던 분위기가 물씬 풍긴다.
쿠치키의 평란, 다카시마산 쌀가루, [키지 유업]의 저온살균 우유 등으로 정성껏 만든 쉬폰 케이크 550엔.
점장 니시노 히토미 씨가 계절의 변화에 따라 변화하는 시골 풍경에 반해 이곳에 가게를 열기로 결심했다. 북 교실과 요가 교실을 개최하는 [도톤 하우스] 1층에 있으며, 지역 단골손님, 배우러 온 사람 등 다양한 사람들이 모이는 거실 같은 공간에서 느긋하게 점심을 맛볼 수 있다.
일일 런치 995엔의 일례. 일본식 햄버거, 밥, 반찬 3종, 샐러드, 음료가 포함된 푸짐한 메뉴. 점심시간은 11시 30분~14시 30분.
비와코 호수의 꼭대기에 위치한 나가하마시 스가우라 마을에 오픈한 한옥 카페. 마을의 진료소에서 간호사로 일하던 3명이 영양 밸런스를 고려한 런치 플레이트를 제공한다. 마치 비와코 호수에 떠 있는 듯한 호숫가에 가까운 가게 안에서 가정적인 맛의 가정식 요리를 배불리 즐길 수 있다.
샐러드, 수프, 밥이 세트로 구성된 오늘의 런치 플레이트(1000엔)는 3종류의 작은 그릇에 샐러드, 수프, 밥이 세트로 제공된다. 점심은 2종류의 플레이트 중에서 선택할 수 있으며, 오늘의 메인 메뉴는 두반장 소스를 뿌린 회냄비 고기이다.
하이 센스 있는 주거를 제안하는 [히라카타 건축]이 만든 카페는 느티나무 아래 우드 데크와 개인실처럼 이용할 수 있는 타이니 하우스를 갖추고 있어 나무가 있는 생활을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가득하다. 즐길 수 있다.
히가시오미시산 오미키 딸기를 사용한 오리지널 시럽으로 만든 새빨간 주스의 오미키 딸기 주스 440엔~. 상큼한 새콤달콤함이 땀을 많이 흘리는 계절에 딱 맞다.
미국 노스웨스트 스타일의 델리카트슨 [eight hills delicatessen]이 2022년 3월에 리뉴얼 오픈, 2층이 이트인 공간으로 바뀌어 서쪽 창문에서는 비와코 호수를, 북동쪽 창문에서는 이부키 산을 바라볼 수 있다. 명물인 샤퀴트리와 현지 야채를 사용한 반찬을 경치를 바라보며 즐길 수 있다.
4~5가지 중에서 선택할 수 있는 키쉬와 브루스케타, 7가지 반찬이 올라간 키쉬 플레이트 1580엔에는 수프와 음료가 포함된다. 런치 메뉴는 11시~15시 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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