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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3월 14일 open
맑은 날 시야를 가득 채우는 것은 하늘과 비와코 호수의 푸른색 그라데이션. 지친 마음을 쉬고 싶은 날에 딱 맞는 한가로운 풍경에 힐링을 느낄 수 있다. 시가현에서 약 30년간 살아온 점주 시미즈 씨는 '질리지 않는 비와코의 매력을 많은 사람들과 공유하고 싶다! 라는 생각으로 시작한 컨테이너 스타일의 카페.
맑은 날씨가 예보된 일요일은 일출과 함께 영업을 시작한다(목요일쯤 인스타그램을 통해 영업 여부를 공지). 비와코 호수 너머로 떠오르는 아침 햇살을 바라보며 상쾌한 시간대에 맛보는 수제 카스테라 디저트나 프렌치 토스트는 또 다른 특별함을 선사한다.
1일 6식 한정 프렌치토스트버거와 500엔 이하의 음료 세트는 1100엔. 폭신폭신하고 쫀득쫀득한 식감의 프렌치 토스트에 수제 패티, 베이컨, 양파 소테, 양상추 등을 샌드위치 형태로 제공한다.
수년간 600건 이상의 취재 건수! 교토・시가를 잘 아는 편집부가 엄선한 주문 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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