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삭바삭하고 입에 잘 녹는 것은 이 우박을 모나카 껍질을 만드는 [종신(種新)]이 제조하고 있기 때문이다. 모나카피는 제분한 찹쌀을 재료로 하는데, 이 우박도 역시 찹쌀가루를 사용한 것이다. 시가현산 모시쌀가루를 쪄서 떡을 만들고, 잘 말린 후 구워낸다. 우박의 고소한 맛과 중간의 입안에서 사르르 녹는 맛이 어우러져 있다. 그 이름도 '입안에서 녹는 호로린'이다.
중탕피 제조 70년 역사를 가진 이 회사가 약 7년 전에 개발한 상품. 샐러드, 간장, 마요네즈, 산초의 4종류. 다과에, 술안주로, 가벼운 입맛에 잘 어울린다.
4가지 맛을 즐길 수 있는 구도케호로린. 가능한 한 현지의 재료를 사용하고 시가현 남부의 시가하누이모노모찌를 사용하고 있다. 각종 330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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