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쇼와 27년에 창업하여 지역에서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 요정 [야마류]. 일본풍의 차분한 분위기의 관내에는 카운터부터 크고 작은 개인실까지 갖추고 있어 가벼운 점심 식사부터 가이세키 요리로 가족 축하연이나 연회까지 폭넓게 대응해 준다.
제철 재료를 즐길 수 있는 것은 물론 오미규, 고등어 초밥, 복어 코스 등 다양한 맛을 즐길 수 있다는 점이 매력적이다. 요정의 맛을 집에서도 즐길 수 있는 주문식이나 도시락, 출장 메뉴도 인기다.
창업 이래로 인기 있는 고등어 초밥은 현지 쌀을 사용한다. 길이 약 24㎝의 볼륨으로 테이크아웃은 2400엔. 가이세키 요리의 마무리 밥으로 등장하기도 한다.
마늘과 간장 향이 식욕을 돋우는 복어구이. 테이크아웃 600엔. 매장 내에서는 복어 코스 요리의 일품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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