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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부터 시작된 '오쓰 백마치 백복이야기' 브랜드는 올해로 9회째를 맞이하여 [나카니시 에이세이도]의 오쓰에 오차쿠키, [라운지 호시]의 '오미의 별산치' 수제 누룩 낫토, [시가 식산]의 겐지모노가타리 청소용 천이 신규로 인증되었다.
시가현 오쓰백마치가 낳은 소재나 역사, 문화, 기술과 관련된 것을 중심으로, 사는 사람도 받는 사람도 행복할 수 있는 우수한 상품을 '오쓰백마치 백복이야기' 브랜드로 인증하는 프로젝트. 새로운 시가현 오쓰의 기념품으로 주목받을 것임에 틀림없다.
시가현 오쓰 지역이 낳은 오쓰 그림이 그려진 소봉지에 바삭바삭한 식감의 우박과 오카키가 들어 있다. 쌀의 고장 오미의 찹쌀을 주원료로 하여 독자적인 양념을 가미하여 옛날부터 전해 내려오는 제법으로 구워냈다. 장인에 의해 계승되어 온 고소하고 포근한 맛은 우라레 마니아들에게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
오츠에 소봉지(차 22g, 흰색 20g) 각 162엔
시가현산 낫토와 엿기름(보리누룩), 리지리산 다시마, 둥근 콩 간장, 시가현산 벌꿀 등으로 맛을 내고 재발효시킨 오리지널 레시피의 가공식품이다. 하마오쓰 고집 아침 시장이나 휴게소 등에서 판매하기 시작하면서 인기 상품이 된 일품은 그대로 먹어도 좋고, 밥에 얹어 먹어도 좋다. 그야말로 오쓰 마을에서 탄생한 새로운 명물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호시산치 손수 만든 된장 낫토(180g) 500엔
시시시키부 연고의 [이시야마지]에 소장된 겐지 이야기 두루마리 4종(시시시키부, 말摘花, 화연, 하츠네), 겐지 이야기 박물관(우지시)에 소장된 두루마리 2종(교히메, 시노미야)의 총 6종의 도안을 도레이가 개발한 초극세사 클리닝 천에 선명하게 프린트했다. 인물과 배경을 세세한 부분까지 선명하게 재현하여 아트 천으로도 사용할 수 있다. 오쓰에서 창업한 도레이의 첨단 기술・첨단 소재와 일본 고전 회화가 콜라보레이션한 일품은 해외에 선물용으로도 추천한다.
겐지모노가타리 청소용 천 1장 1100엔
에도시대, 다양한 물건과 사람이 오가는 시가현 오쓰의 번화한 모습을 '오쓰 백마치'라고 표현했다.
그 '오쓰백초'가 만들어낸 소재와 역사, 문화, 기술 등과 깊은 관련이 있는 것을 중심으로 '백의 복'이 느껴질 만큼 품질이 우수하다고 인정받은 일품들을 '오쓰백초 백복이야기' 브랜드로 소개하고 있다.
2014년부터 시작된 이 프로젝트는 2022년에 3개 품목이 추가되어 총 47개 품목이 인증을 받게 된다.
2022년 1월 24일 인증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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