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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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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최신】시가현의 세련된 카페 런치&스위트 6선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시가현의 카페에서 세련된 점심식사를 즐겨보는 것은 어떨까?

식재료를 고집하는 정통 요리부터 가벼운 샌드위치, 사랑스러운 디저트까지. 자꾸만 발걸음을 멈추게 하는 시가현의 카페 정보를 전해드립니다.
각 가게의 상세 페이지에 디저트도 소개되어 있으니 꼭 확인해보자!

1.탄 버터의 향이 퍼지는 크레페 [Kolmio] / 오미하치만

하치만보리에서 도보 5분. 운치 있는 에도시대 말기의 고택에 북유럽 감성을 더한 카페는 무엇보다도 수제 크레페가 자랑이다. 디저트 계열은 물론, 야채를 곁들인 델리 크레페는 점심 식사로 안성맞춤이다. 테이크아웃도 가능하니 주변 관광과 함께 먹으면서 걸어 다니면서 먹어보자.

장소/오미하치만시 나카야마치카미 9-2
교통편/버스정류장 '오스기마치'에서 도보 5분

로스트 비프가 메인인 델리카트슨 플레이트 1450엔. 제철 수프와 4~5가지의 델리, 크레페 또는 찹쌀밥이 세트로 제공된다. 여러 겹의 크레페를 겹겹이 쌓아 올린 단품 밀 크레페는 980엔.

2.무첨가물을 고집하는 몸을 생각하는 카페 런치 [uchi cafe*] / 오고토온천

JR 오고토온천역에서 가까운 한적한 주택가. 이곳에 조용히 자리 잡은 것은 자택의 차고를 개조한 총 8석 규모의 작은 카페다. 닭튀김 칠리마요 소스를 비롯해 무첨가물을 고집하는 수제 요리를 꼭 한번 먹어보자. 빵과 테이크아웃 도시락도 추천한다.

장소/오츠시 오오츠시 오오기노사토 1-22-3
교통편/JR '오고토온천역'에서 도보 12분

국산 닭을 사용한 닭튀김 칠리마요 소스 세트 1898엔. 오오키의 계단식 논 쌀밥 또는 국산 밀로 만든 수제 빵을 선택할 수 있다. 테이크아웃도 가능하다. 점심에는 수제 디저트도 세트로 제공된다.

3.제철 채소가 겹겹이 쌓인 샌드위치를 기대하며 [CAFE REED] / 쿠사츠

[비와코 박물관] 바로 옆에 있는 카페는 '탈플라스틱'을 콘셉트로 하고 있다. 컵 뚜껑과 빨대는 종이로, 숟가락과 마들러는 나무로 만들어져 환경을 배려하고 있다고 한다. 제철 야채를 듬뿍 넣은 샌드위치는 테이크아웃도 가능하다.

장소/쿠사츠시 시모노마치 1091
교통편/JR '쿠사츠역'에서 차로 18분

으깬 감자, 적양파, 파프리카, 당근, 토마토, 양상추를 화려하게 샌드한 데리야키 치킨 샐러드 464엔, 호지차 라떼 410엔. 샌드위치+음료는 50엔 할인.

4.사치스러운 기발한 점심 [마를레] / 오츠

다이쇼 3년에 지어진 유서 깊은 전통가옥을 리노베이션한 카페&부티크. 재료부터 엄선한 수제 요리를 신조로 천연물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천연물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아마노와카 장어 덮밥과 [다나카 목장]의 오미규를 사용한 햄버거 등 자랑할 만한 일품을 제공한다.

위치/오츠시 주오 2-5-18
교통편/JR '오쓰역'에서 도보 10분

오늘의 변덕스러운 런치 1650엔. 오미규 100%의 햄버거를 메인으로 교토 중앙시장에서 점주가 직접 구입한 신선한 생선회 모둠, 숯불에 구운 아침 닭고기 타타키 등이 세트로 제공된다.

5.가벼운 카페라고는 생각되지 않는 정통 요리 [TUKUHIKO] / 쿠사츠

미나미구사쓰에서 사랑받던 한옥 카페가 2020년 6월에 이전했다. 잉글리시 가든과 높은 삼각형 지붕이 눈에 띄는 자연 친화적인 공간으로 재탄생했다. 정통 수제 요리는 이전 이전 전과 다름없이 평판이 좋으며, 단골손님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을 정도로 인기를 얻고 있다.

장소/구사쓰시 가와하라마치 149-5
교통편/JR '쿠사츠역'에서 차로 9분

매주 바뀌는 정통파 유럽식 요리를 즐길 수 있는 츠쿠히코 런치 2000엔. 오늘의 메인 요리는 도미 소테. 접시 가득 전채 모둠이 함께 제공된다. 식후에 추천하는 것은 프랑보아즈 시나몬 치즈 타르트 583엔.

6.현지에서 수확한 신선한 야채가 듬뿍 담긴 런치 플레이트 [NOBODA store] / 노스

공장과 창고가 즐비한 도로변에서 영업하는 노스의 라이프스타일 숍이다. 창작 가구와 그린 등을 구입할 수 있으며, 느긋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카페에서는 현지에서 수확한 신선한 야채를 듬뿍 사용한 런치 플레이트를 즐길 수 있다.

장소/노스시 미카미 1218-4
교통편/JR '노스역'에서 차로 7분

10일에 걸쳐 만든 수제 베이컨이 주재료인 NBP1700엔. 미국식 베이컨 스트립 팬케이크에 고명도 듬뿍 얹은 미국식 베이컨 팬케이크. 딱딱한 푸딩을 토핑한 프린트 라이플 1500엔도 인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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