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탈리아 유학으로 풍부한 식문화를 경험한 소믈리에 사카이 신야 씨가 엄선한 와인을 소개한다. 그 와인과 잘 어울리는 요리를 담당하는 것은 국내 유명 호텔과 파리의 3스타 레스토랑 출신 셰프가 운영하는 뉴질랜드 레스토랑에서 실력을 갈고 닦은 아내 유메나카 씨다.
스탠다드 코스 8800엔(사별)의 일례. 바삭바삭하고 고소한 비늘로 완성한 도미와 프랑스산 생햄을 조합하여 중층적인 맛으로 완성한 도미 비늘구이 장봉 오베르뉴와 쑥갓 소스를 곁들인 도미 요리
오픈 초기에는 가벼운 요리를 단품으로 제공했지만, '와인과 요리를 주문해서 즐기고 싶다'는 단골들의 바람을 반영해 현재는 코스 요리로 운영되고 있으며, 하루 3팀 한정으로 7500엔부터 시작하는 숏코스가 준비되어 있다.
신발을 벗고 카운터에 앉으면 그곳은 어른들을 위한 휴식 공간. 신야 씨의 친절한 설명으로 지식 욕구를 충족시켜주는 페어링 플랜도 인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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