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토 [기타노텐만구] 주변에서 맛보는 2024년 추천 라...
가게에 들어서자마자 통에 담긴 다양한 품종과 산지의 현미가 눈에 띈다. 에도시대 말기부터 이어져 온 전통 있는 [다이마이미 미곡점]의 4대째가 요리를 좋아해 1996년에 양식 레스토랑을 시작했다. "어느 쌀이냐?"고 묻는 손님이 많아졌다. '라고 물어보는 손님이 많아져, 그 때부터 그날 제공하는 쌀의 품종을 표시하고 있다.
햄버그&치킨 난반 런치 1550엔. 육즙이 꽉 찬 햄버거에 야채와 고기, 와인을 넣고 푹 끓인 데미글라스 소스를 듬뿍 얹어 먹는다.
방금 도정한 갓 지은 밥은 큰 밥부터 작은 밥까지 선택해 리필이 가능하며, 10인분 한정으로 현미밥도 가능하다. 자랑은 직접 만든 데미그라스 소스를 뿌린 수제 햄버거다. 겨울에는 굴튀김도 등장해 밥이 술술 넘어갈 것임에 틀림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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