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3] 느긋하게 둘러보고 싶다! 교토의 교외 카페 8곳...
2023년 7월 1일 open
가게 주인은 일식집과 카레집 등에서 오랜 기간 일식집에서 일한 하야카 씨와 전문 핸드팬 연주자인 SHU 씨 부부다. 고등학교 시절부터 밴드를 해온 하야카 씨는 라이브도 하고 식사도 즐길 수 있는 가게를 여는 것이 꿈이었다고 한다.
폐자재를 이용한 가구 제작에도 도전하면서 1년 반에 걸쳐 민가를 개조했다. 산의 자연을 직접 느낄 수 있는 정원도 만들어 라이브도 진행할 예정이라고 한다.
요리는 제철 야채와 발효 조미료, 향신료를 사용한 코메나카 코스 2900엔부터. 한천으로 굳힌 여름 야채의 테린 등 제철 야채를 듬뿍 사용한 다채로운 전채 요리. 검은콩 소금 누룩 주먹밥과 수제 흰 된장 주먹밥은 고대 쌀로 만들어져 쫄깃쫄깃하고 영양이 풍부하다.
직접 수확한 가메오카, 노세 등 인근의 유기농 및 토종 채소, 수제 발효 조미료를 사용한 런치 코스는 필수 코스. 직접 만든 된장과 누룩을 사용한 진한 향신료 카레도 추천한다.
닭다리 생강누룩구이. 자연 유래의 수제 조미료로 만든 부드러운 맛이 인상적이다.
테라스석은 반려견 동반이 가능하며, 수유실이 있고 기저귀 교환도 가능하기 때문에 가족단위로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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