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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인 린 씨가 3년 전 현지에서 독립해 JR 가메오카역 바로 앞에 문을 연 카페. 지은 지 100년 된 오래된 민가를 직접 개조해 북유럽을 이미지한 디자인으로 꾸몄다고 한다. 무심코 쉬고 싶어지는 공간에서 [서커스 커피]의 스페셜티 커피와 함께 샌드위치와 머핀 등의 디저트를 맛볼 수 있다.
블루베리와 요거트 그라놀라 파르페 700엔은 글루텐 프리. 블루베리 콤포트와 요거트 젤라토가 상큼한 입맛을 돋운다.
요리에는 현지 야채와 [그림]의 천연효모 빵 등 가메오카의 좋은 재료를 적극적으로 도입하고 있다고 한다. 코로나 사태로 커피 테이크아웃을 시작으로 현재는 전용 창구도 설치했다. 출퇴근길이나 통학길, 자전거 이동 중에도 이용하기 편하다는 호평을 받고 있다.
테이크아웃용 아이스 커피 550엔. 진한 인도네시아산 만델린을 사용해 에스프레소로 만든 아이스 아메리카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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