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3년 3월 1일 open
야마시나 상점가 교고쿠도리 쪽에 오픈한 [식당 소라]. 일식, 양식, 이탈리안, 프렌치 등 다양한 장르의 요리를 경험한 점주 마에다 씨가 그 경험을 살려 장르에 구애받지 않는 정식과 단품 요리로 손님들을 맞이한다.
에스닉한 맛의 매콤한 나시고랭 정식 1000엔은 인기 No.1. 새우와 향신료, 간장 등을 사용한 특제 양념이 맛의 결정체!
가게의 왼쪽이 주방, 오른쪽이 객석인 가로형 스타일의 가게 내부는 4인용 좌석이 있는 아담한 공간이 인상적이다. 그래서 가게 안은 마에다 씨가 요리하는 요리 향이 가득 퍼져 식욕을 자극하는 것이 틀림없다.
정식은 점심, 저녁 모두 즐길 수 있으며, 테이크아웃도 가능하다. 예약 시 대절(4~5명)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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