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2] 교토의 단풍 라이트업 25선
북산 임업을 경영하는 '무라이와' 2대째가 '원곡 개척단'이 개척을 시작한 땅의 일부를 양도받아 수많은 나무를 심었다. 꽃을 좋아하는 당주는 특히 매화, 벚꽃, 동백나무 등을 소중히 여기며, 특히 벚꽃의 경우 뿌리 흙을 갈아주는 등 정성껏 가꾸어 왔다. 처음 200그루가 넘었던 벚나무도 고목이 되어 현재 1/3 정도가 남아있다. 3대, 4대째 이어진 식목은 20종 이상 400여 그루로 늘어났다. 벚꽃과 같은 시기에는 눈버들, 목백합, 진달래, 산벚나무 등이 경쟁하듯 피어나 그 풍경은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아름답다. 그 밖에도 감상용 나무인 수양복숭아, 꽃복숭아, 꽃해당도 심어져 있다. 현재는 매화, 벚꽃, 단풍 시즌에만 일반에 공개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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