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2] 교토에서 한 번쯤은 먹어보고 싶다! 추천 한...
1897년(메이지 30)에 창업한 노포 양식점 [그릴 캐피탈 토요테이]. 현재는 '교노 백년 양식'을 기치로 교토와 오사카에 12개의 점포를 운영하고 있다. 교토역 앞 지하상가 [포르타]에 있는 이 매장은 테이크아웃 코너와 스탠딩 바를 신설하여 2022년 8월에 리뉴얼 오픈했다. 유럽을 연상케 하는 가게 안에서 이국적인 분위기도 느낄 수 있다.
백년양식 햄버그 스테이크 1520엔, 3가지 중 선택할 수 있는 런치 세트는 통토마토 샐러드와 빵 또는 밥, 디저트, 음료 등이 포함된다(1720엔~).
하나하나 알루미늄 호일로 감싼 햄버그 스테이크는 손으로 직접 갈아낸 다진 고기를 정성껏 구워낸 후, 뜨거운 특제 비프 스튜 소스를 듬뿍 뿌려낸 일품이다. 맥주나 와인과 어울리는 안주도 준비되어 있어 퇴근길이나 쇼핑을 하는 도중에 가볍게 한 잔을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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