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0년(2020)에 리뉴얼 오픈한 [교토시 교세라 미술관]에 병설된 뮤지엄 카페. "유리・리본」이라고 이름 붙여진 유선형의 파사드에서 사계절의 자연을 즐길 수 있다.
쌀, 빵, 채소 등,교토 또는 교토 근교의 소재를 고집한 메뉴가 즐비하다. 미술 감상 사이의 휴식 시간에 추천하는 디저트나,고집스러움의 식재료를 듬뿍 사용한 런치 메뉴 등을 즐길 수 있다. 오카자키 지역으로 가져갈 수 있는 피크닉 플랜도 인기(이용 3일 전 예약 필수).
교토의 재료로 만든 반찬 플레이트 1750엔과 붉은 쌀로 만든 주먹밥 1개 250엔. 15가지 반찬은 제철 제철 채소를 사용해 반찬마다 맛을 달리해 먹어도 질리지 않고 눈도 즐겁다.
컬렉션에 맞춰 선보이는 기간 한정 화과자도 놓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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