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왼쪽 위부터 부드러운 크림 캐러멜 450엔, 제철 과일을 사용한 가토세존 680엔, 수제 프랄린 페이스트가 고소한 마조레네 660엔. 왼쪽 아래부터 가장 인기 있는 슈아라크렘 500엔, 진한 말론 크림과 말린 머랭의 바삭함이 즐거운 몽블랑 700엔.
"AVEC AMOUR=사랑을 담아"라는 이름에 걸맞게 케이크 팬들에 대한 사랑이 넘치는 다카키 시게루 셰프의 파티스리. 정면의 쇼케이스에는 슈크림, 쇼트케이크, 푸딩 등이 진열되어 있다. 가게 밖에서도 무엇이 진열되어 있는지 알 수 있는 왕도적인 라인업에 마음이 편안해진다.
"냉동 기술을 효율적으로 활용하는 방법도 있지만, 이곳에서는 신선도를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다"며 갓 만든, 갓 구운 것에 열정을 쏟고 있다. 신선한 케이크 외에도 시모가모 바나나 등 구운 과자, 쿠키 통조림 등도 기념품으로 유용할 것. 인스타그램 DM을 통해 예약 주문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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