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월별 런치 세트(디저트 포함) 2700엔. 8가지 반찬에 밥, 된장국, 디저트가 포함된 만족도가 높은 메뉴
일식과 중식이 혼합된 창작 요리로 손님들을 맞이하는 것은 요리 경력 43년의 후지와라 씨 부부이다. 세세한 부분까지 수제를 고집하는 것을 모토로 밀가루를 최대한 사용하지 않고 쌀가루와 기장 설탕, 쌀기름을 사용하는 등 건강에 좋은 조미료로 부드러운 맛을 내고 있다.
'한 번에 다양한 요리를 맛볼 수 있도록' 점심은 월별로 바뀌는 8가지 반찬이 세트로 제공된다. 독창성이 돋보이는 다양한 메뉴를 곁들여 술을 마시며 오래 머물게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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