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라스마의 [Okaffe bar & dolce(오카페...
2022년 1월 5일 open
가미시치켄의 게이샤 우메하 씨가 시작한 [이탈리안 바 ne?]가 이전했다. 하지만 이곳을 떠나지 않고 이전 장소에서 걸어서 1분 정도 떨어진 이마데가와도오리 길가에 새 터를 잡았다. "공간이 많이 넓어졌으니 기모노를 입어도 괜찮을 것 같아서요."라고 말하는 우메하 씨는 다다미방과 가게를 오가며 아름다운 기모노 차림으로 손님을 맞이한다.
신선한 토마토와 산초 오일 파스타 1870엔. 여름 한정 메뉴였으나 너무 인기가 많아 밤의 단골 메뉴로 승격되었다. 파래 칩스도 직접 만든다.
이탈리아 피에몬테주에서 7년을 보낸 소네 셰프의 요리는 변함없이 푸짐하다. 포카챠도 뇨키도 바나나 칩도 직접 만들어 낮과 밤을 가리지 않고 풍성한 한 접시를 제공한다. 연회 후의 마무리 파스타, 야근 후의 피로를 풀기 위한 와인 등 늦은 시간에도 부담 없이 방문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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