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와지시마의 천연 갯장어와 함께 [폰토쵸 후미가야]에서...
맛있는 밥과 10가지 소요리 2700엔은 1일 10식 한정. 생선회, 구이, 조림 등 다양한 소품 요리를 맛볼 수 있다.
길에 면한 하얀색 장막이 눈에 띈다. 나무의 온기가 느껴지는 카운터 너머로 16년 경력의 주인장이 요리 솜씨를 뽐낸다.
10종류의 작은 접시들이 늘어선 점심은 2700엔에 뚝배기 밥이 리필 무료. 육수의 맛과 제철 재료가 듬뿍 들어간 요리가 기대된다. 밤에는 술안주부터 배를 채울 수 있는 메뉴까지 먹고 싶은 것을 알려주면 만들어 주는 편안한 스타일이다. 낮과 밤 모두 기억하고 싶은 가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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