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0년 10월 1일 open
폰토쵸에 짚불구이와 미즈타키를 콘셉트로 한 새로운 가게가 탄생했다. 가쓰오부시 타타키에서 자주 사용되는 방법인 짚불구이이지만, 이곳에서는 도미, 오리, 교토 아카치도리 등 다른 곳에서는 쉽게 접할 수 없는 식재료도 제공한다. 신선한 식재료를 사용한 짚으로 구운 요리는 모두 탕으로, 도미는 소금, 오리는 간장, 교아카지도리는 폰즈에 찍어 먹는 것이 추천하는 방법이다. 준비된 양념으로 맛의 변화를 즐길 수 있다.
매우 진한 닭 육수가 자랑인 교아카지도리 미즈타키는 1인분 2200엔으로 단품 주문도 가능하니, 전골을 즐기고 싶을 때는 단품으로 주문하는 것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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