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후지모토 주조]의 신카이 시음주 세트](https://www.leafkyoto.net/leaf/wp-content/uploads/2022/11/220625-fujimotosyuzo01-1L1A0116-2-1-1024x683.jpg)
[후지모토 주조]의 신카이 시음주 세트
시가현 미즈구치에서 250년 이상 양조업을 해온 [후지모토 주조]. 이번에는 젊은 양조업자가 기획부터 기획, 설계까지 담당한 '시미노 사케' 시리즈 중 주력인 2종을 선정했다. 모두 시가현산 니혼하루에 새로운 효모를 조합한 색다른 제품들이다. 'IY-3'는 신선하고 상쾌하며, 입안에서 느껴지는 상큼하고 가벼운 맛이다. 'No.77'은 사과산을 많이 생성하는 효모를 사용해 과일처럼 새콤달콤하고 과일향이 나는 것이 특징이다. >구매는 여기

![[히라이 상점]의 아사카유 기타후나로・안온 세트](https://www.leafkyoto.net/leaf/wp-content/uploads/2022/11/220625-hiraisyoten01-tsuika-1024x682.jpg)
[히라이 상점]의 아사카유 기타후나로・안온 세트
후미즈오 천황의 황태자가 선물한 와카(和歌)의 이름을 딴 '아사카유(浅茅生)'가 대표 브랜드인 시가현 오쓰의 [히라이쇼텐]을 소개한다. 이번에는 오쓰에서 생산된 쌀로 만든 2종을 소개한다. 긴부쓰쓰쓰(吟吹雪)를 사용한 '기타후나로'는 생주답게 신선한 청사과를 연상케 한다. 신맛이 뒷맛의 깔끔함을 뒷받침하며 농후함을 느낄 수 있는 술이다. 미즈카가미로 빚은 '안온'은 은은한 황도 향이 은은하게 나며 약간 달콤하고 입에 착착 감기는 맛이다. >구매는 여기

![[다케우치 주조]의 최고급 와인 한 병](https://www.leafkyoto.net/leaf/wp-content/uploads/2022/11/220625-takeuchi-01L1A6066-1024x682.jpg)
[다케우치 주조]의 최고급 와인 한 병
창업 약 150년, '말하지 않는 술'로 사랑받으며 시가현 이시베에서 양조업을 이어오고 있는 [다케우치 주조]를 소개합니다. 이번에 소개하는 것은 [항산화 연구소]와 공동 개발한 새로운 장르의 사케 '사미겐(沙美幻)'이다. 세계 최초의 항산화 환원수 양조법으로 항산화 쌀 '무지개 빛깔'과 미세화 환원수소수를 사용한 산화가 잘 일어나지 않는 술이다. 활성산소를 완화하고 몸에 좋은 것만 남기는, 아름다움을 탐구하는 연구로 탄생한 일품에 주목하자. >구매는 여기

![[키타지마 주조]의 음료 비교 세트](https://www.leafkyoto.net/leaf/wp-content/uploads/2022/11/220625-kitajima01-tsuika-1024x682.jpg)
[키타지마 주조]의 음료 비교 세트
변함없는 맛의 '고다이에이'와 변화를 즐기는 '키타지마'로 정평이 나 있는 시가 후난의 전통주 양조장 [키타지마 주조]. 이번에 선정한 2종은 여름에 추천하는 술이다. '비와코의 고래'에는 '비와코 호수에 고래가 존재하지 않는다=고래가 없을 정도로 맛있다'는 의미가 숨겨져 있다. 알코올 도수 20도의 생원주로, 락이나 소다割을 추천한다. '미즈카가미'는 시가현의 식용 쌀을 사용했다. 드라이하면서도 둥글고 부드러운 입맛이 인기다. >구매는 여기


[浪乃音酒造(나니노네주조)의 음료 비교 세트
시가현 오쓰의 우키고당 바로 옆에서 200년 이상의 역사를 자랑하는 [나니노네 주조]. 이번에 선택한 2종은 서로 다른 쌀로 빚은 순미 대음양으로 비교해서 마셔볼 수 있다. '오마치'는 특유의 향기롭고 깊고 진한 맛이지만, 입안에 넣으면 깔끔한 산미가 느껴지는 술이다. 차갑게 마실 때와 따뜻하게 마실 때, 온도에 따라 다른 매력을 맛볼 수 있다. 한편, '도부네'는 시가현에서 부활시킨 독자적인 품종으로 밥맛이 잘 나오는 것이 특징이다. 부드러운 단맛과 깊은 밥맛을 즐길 수 있다. >구매는 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