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fè Verdi 견과류 소금 타르트

1,980円 (세금 포함)

커피와 궁합이 좋은 파티시에의 정성 가득한 소금 타르트

한 알 한 알 수작업으로 원두를 선별하는 핸드픽, 원두의 특징에 맞는 적절한 로스팅 등 커피에 대한 애정을 느낄 수 있는 명점 [caffè Verdi]다. 2016년 오픈한 2호점 [Verdi 교토예술대학점]에서 가장 인기 있는 견과류 소금 타르트는 엄선된 재료로 섬세하게 만든 섬세한 레시피를 구축. 베이스가 되는 파르사블레에는 바삭한 식감을 더 느낄 수 있는 특별한 밀가루를 사용했다. 아몬드와 호두는 다양한 산지의 것을 먹어보고 과일 향이 나는 아프가니스탄산으로 고집스럽게 선택했다. 여기에 아몬드 푸딩과 헤이즐넛 파우더를 독자적으로 배합해 맛의 깊이를 더했다. 절묘한 단맛과 짠맛, 견과류의 풍미가 어우러져 깊은 맛을 낸다. 크기는 지름 10cm로 작지만 충분히 만족스러운 크기다. 커피를 위해 만들어졌지만 양주나 와인과도 잘 어울린다는 소문이 자자한 성인용 디저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