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욕 치즈케이크 전문점으로 오랫동안 사랑받고 있는 [파파존스]와 매일 맛있는 것을 찾아다니며 취재해온 교토의 마을 정보지 [Leaf]가 진한 치즈 디저트를 교토의 여름의 새로운 정석으로 만들고자 콜라보레이션을 실현했다.
오랜 시간 동안 사랑받으며 부동의 인기를 자랑하는 뉴욕 치즈케이크. 진한 치즈케이크를 여름에 맛있게 먹을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라는 생각으로 탄생한 것이 바로 프로즌 치즈케이크 샌드위치다.

약 30년 전, 당시 주류였던 수플레 타입의 치즈케이크가 아닌 정통 뉴욕 타입의 치즈케이크를 판매하기 시작한 [파파존스]는 30년 동안 변함없는 원조의 맛을 지키기 위해 모든 과정을 수작업으로 진행한다. 원조의 맛을 지키기 위해 30년 이상 재료를 바꾸지 않고 모든 작업을 수작업으로 하고 있다.
얼려도 딱딱해지지 않는 뉴욕 치즈케이크의 두께와 깨지지 않는 크래커의 얇음을 구현하기 위해 십여 차례 이상의 시제품을 반복한 끝에 완성된 일품이다. 진한 맛의 프로즌 치즈 케이크와 시나몬 향이 나는 그레이엄 크래커가 절묘하게 어울린다.

일반 판매에 앞서 진행한 응원 구매 서비스 'Makuake'에서 목표 금액을 훌쩍 뛰어넘는 달성률을 기록했다. 파파존스의 오랜 팬부터 신규 고객까지 폭넓은 층의 지지와 응원을 받았다. 또한, 마쿠아케 내 식품 부문에서도 항상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다. 현지 방송국의 정보 프로그램에도 소개되어 일반 판매 전부터 주목을 받고 있다.

한 손으로 먹을 수 있고, 얼음이 아니기 때문에 녹을 염려가 없어 손님 접대나 피크닉에 안성맞춤이다. 손님 접대나 업무 중 한숨 돌릴 때, 피크닉 동반자에게도 안성맞춤이다. 혼자서 천천히 즐겨도 좋고, 친구와 함께 나눠 먹어도 좋다.
통신판매는 이곳 [M KYOTO mall]에서만 판매. 교토에서 사랑받는 치즈 케이크의 새로운 스테디셀러를 꼭 주문해서 즐겨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