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온의 한 구석에서 [Bar Emma]와 따뜻한 야채 배달 서비스 [엠마베지]를 전개하는 [Aperio]. 코로나 사태로 하루를 마무리하며 밖에서 건배하는 일상이 사라지면서 [Bar Emma]도 휴업에 들어갔다. 이런 상황에서 오너인 나카야마 씨는 "술이 없어도 식사를 통해 건배를 할 수 있지 않을까? 술의 향을 맛있게 맛볼 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상품을 기획, 개발했다. 그리고 2022년 여름, 무알콜이지만 술의 풍미를 즐길 수 있는 드레싱 조미료 '엠마드레'가 탄생했다. 건배할 수 있는 신감각 조미료, 캄파이 조미료로 4종류의 맛을 내놓았다.

"수고하셨습니다, 건배!" "수고했어, 건배!"라는 무심코 건네는 말은 그곳에 있는 모든 사람을 미소 짓게 하고 일상의 피로를 잊게 하는 마법의 말입니다. 그 말의 힘과 마음을 담은 기온의 조미료가 어른들이 좋아하는 알코올 맛으로 평소의 식사를 한 단계 업그레이드 시켜준다. 술을 좋아하는 사람은 물론 술을 싫어하는 사람도 무알콜이라 누구나 안심하고 즐길 수 있다. 홈 파티 등 특별한 날의 요리에 사용하거나 술을 좋아하는 사람에게 선물하는 것도 추천한다. 어떤 요리에도 알코올 향을 입혀주는 조미료 엠마드레로 새로운 술 맛의 매력에 빠져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