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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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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 로랑생과 모드

마리 로랑생 《니콜 그뤼와 두 딸, 부노와트와 마리옹》 1922년
유화/캔버스 마리 로랑생 미술관 ©︎Musée Marie Laurencin

자유로운 시대를 살았던 여성들의 패션을 따라가는 '마리 로랑생과 모드' / 교토시 교세라 미술관

2023년 4월 16일(일) ~ 2023년 6월 11일(일)
10:00~18:00(최종입장/17:30)
교토시 교세라 미술관 본관 북쪽 회랑 1층

6월 11일(일)까지 [교토시 교세라 미술관]에서 '마리 로랑생과 모드'가 열리고 있다.
우아한 형태와 담백한 색채로 여성을 그려 인기를 얻은 화가 로랑생과 기능성과 우아함이 조화를 이루는 디자인을 추구한 샤넬. 미술과 패션의 경계를 넘나들며 살았던 두 사람의 활약을 중심으로 폴 포와레, 장 콕토, 만 레이, 마들렌 비오네 등 시대를 빛낸 인물들과의 관계도 함께 살펴보며 모던과 클래식이 절묘하게 어우러진 양차대전 사이 파리의 예술계를 즐겨보자.

마리 로랑생과 모드

  • 교토시 교세라 미술관 본관 북쪽 회랑 1층
  • 2023년 4월 16일(일) ~ 2023년 6월 11일(일) 10:00~18:00(최종 입장/17:30)
  • 일반 2000엔, 고등학생 1500엔, 초중고생 700엔, 미취학 아동 무료(보호자 동반 필요), 장애인 수첩 등을 제시하면 본인과 보호자 1명 무료
  • 교토부 교토시 사쿄구 오카자키엔쇼지쵸 124
  • 지하철 '동산역'에서 도보 7분
  • Tel.075-771-4334(교토시 교세라 미술관)
  • 월요일 휴관
  • https://kyotocity-kyocera.muse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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