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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 로랑생 《니콜 그뤼와 두 딸, 부노와트와 마리옹》 1922년
유화/캔버스 마리 로랑생 미술관 ©︎Musée Marie Laurencin
2023년 4월 16일(일) ~ 2023년 6월 11일(일)
10:00~18:00(최종입장/17:30)
교토시 교세라 미술관 본관 북쪽 회랑 1층
6월 11일(일)까지 [교토시 교세라 미술관]에서 '마리 로랑생과 모드'가 열리고 있다.
우아한 형태와 담백한 색채로 여성을 그려 인기를 얻은 화가 로랑생과 기능성과 우아함이 조화를 이루는 디자인을 추구한 샤넬. 미술과 패션의 경계를 넘나들며 살았던 두 사람의 활약을 중심으로 폴 포와레, 장 콕토, 만 레이, 마들렌 비오네 등 시대를 빛낸 인물들과의 관계도 함께 살펴보며 모던과 클래식이 절묘하게 어우러진 양차대전 사이 파리의 예술계를 즐겨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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