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160개 브랜드가 출점하는 '일년에 한 번 열리는 쇼콜라 축제 '아뮤르 뒤 쇼콜라'가 2023년 1월 20일(금)~2월 14일(화) 기간 동안 [교토 다카시마야]에서 개최된다.
프랑스 알랭 뒤카스와 교토의 재료가 콜라보레이션한 초콜릿을 비롯해 2월 1일부터 판매되는 '클럽 하리에', '앗상블라쥬 카키모토', '쇼콜라토리 히사시' 등 일본 최고 수준의 쇼콜라티에가 협업한 교토 다카시마야 한정 초콜릿에 주목하자.

그 밖에도 전통 있는 유명 브랜드와 세계적인 사랑을 받고 있는 초콜릿은 물론, 점점 더 주목받고 있는 푸드 로스 등 환경과 사회 문제에 접근하는 '맛있고 지속 가능한 초콜릿'도 한자리에 모였다. 이 시기에만 구입할 수 있는 해외 브랜드와 다카시마야 바이어가 주목하는 쇼콜라티에의 주옥같은 상품이 한자리에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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