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토의 젊은 장인과 작가가 만든 새로운 '교토 물건'의 매력...
철완 아톰 × 후지산 © 테츠카 프로덕션
2022년 9월 6일(화) ~ 2022년 12월 4일(일)
10:00~17:00(최종입장 16:30)
호시미 미술관
세노미 컬렉션의 린파・야쿠초 작품과 현대의 대중문화를 그린 일본화 '린음(琳音)'을 소개하는 전시회가 2022년 12월 4일(일)까지 교토의 [세노미 미술관]에서 열리고 있다.
지금도 국내외에서 인기를 얻으며 후대의 창작자들에게 영향을 미치고 있는 린파와 야쿠초. 이번 전시에서는 누구나 알고 있는 캐릭터들이 창작의 원천이 된 작품의 한 장면을 차용하거나 모티브의 일부가 되어 등장한다. 과거와 현재가 어우러진 일본의 예술을 화가의 붓놀림과 함께 즐겨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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