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 전국의 고양이가 대집결! "이와가미 미치아키 사진전 현지네...
앙리 마르탱, 《두 번째 풀》, 1910, 프랑스, 개인 소장품 Archives photographiques Maket Expert
2022년 9월 10일(토) ~ 2022년 11월 6일(일)
10:00~19:30(최종 접수/19:00)
미술관 '에키' KYOTO
JR 교토역 빌딩에 병설된 [미술관 '에키' KYOTO]에서 2022년 9월 10일(토)부터 '시다넬과 마르탱展'이 개최된다. 앙리 르 시다넬과 앙리 르 마르탱은 19세기 말부터 20세기 전반까지 프랑스에서 활동한 화가이다. 인상파, 신인상파의 흐름을 이어받으면서 상징주의 등 동시대 표현 기법을 흡수하면서 환상적인 주제를 다루었으며, 삶의 정경과 가까운 사람들을 친밀한 정서로 그려낸 안티미스트로도 유명하다. 친분을 쌓으면서도 각자 독자적인 화풍을 구축한 두 화가의 빛과 색채가 풍부한 작품을 즐겨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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