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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0월 1일(토)
교토 시내 각지
'뉘 블랑쉬 교토'는 프랑스 파리에서 시작된 뉘 블랑쉬(백야제)에서 영감을 얻은 현대미술 축제다. 자매도시인 교토 시내 33개 장소에서 100명이 넘는 아티스트들이 전시와 이벤트를 진행한다.
12회째를 맞이하는 올해는 '놀이터(Aires de jeux)'를 테마로 일-프랑스 아티스트의 비주얼 아트와 퍼포먼스, 전시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프랑스의 4개 문화기관과 개관 30주년을 맞이하는 프랑스 아티스트 인 레지던스 [빌라 쿠조산]과의 콜라보레이션도 주목할 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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