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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2월 21일(목)
개장 / 17:00, 공연 시작 / 18:00
로움 시어터 교토 메인홀
2023년 12월 21일(목) [로움 시어터 교토]에서 개최되는 ROCK+교토만의 문화가 융합된 깊이 있는 이벤트 'ROCK+교토'가 개최된다.치도리야 록스"2009년에 시작되어 올해로 7회째를 맞이하는 '제 7회 대한민국 국제학술대회'.
제작은 교토 출신으로 뉴욕으로 건너간 야시키 토모미와 같은 교토 출신으로 영국으로 건너간 야시키 고타 부부가 맡았다. 야시키 토모미는 2001년 9월 11일 뉴욕에서 발생한 9.11테러를 접하고 말로 표현할 수 없는 '기도'를 가슴에 품고 귀국했다. 지금은 교토에 살고 있는 두 사람은 "이런 시대이기에 '축제'를 멈추지 않겠다"며 '치도리야 록스'를 시작하게 되었다고 한다.
올해도 이런 시대이기에 "축제를 멈추지 않는다"는 마음으로 야시키 고타, 후지이 후미야, 오쿠다 후미야, 마키와라 타케유키의 LIVE 엔터테인먼트에 더해 미야가와초의 마이코・게이코의 노래와 춤, 그리고 올해는 다치카와 담봄의 라쿠고, 그리고 첫 출연하는 얼터너티브 펑크 밴드 BREIMEN의 공연까지 출연하는 얼터너티브 펑크 밴드 BREIMEN의 공연도 있는 등, 그야말로 '축제'다운 이벤트로서 이곳에서만 맛볼 수 있는 풍성한 엔터테인먼트 무대가 펼쳐진다.
일본의 전통 예능과 록 스피릿이 어우러진 교토만의 밤을 만끽하기 위해 꼭 한번 방문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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