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토에 있으면서도 이국적인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가게에서 인도네시아, 태국, 베트남 등 다양한 아시아 요리를 제공한다. 이벤트 출점 시에는 반드시 메뉴에 들어가는 바인미는 팬이 많은 간판 메뉴 중 하나다. 주인인 니시 씨는 "처음에는 바인미 전문점으로 가게를 열고 싶었다"고 말할 정도로 베트남에서 만난 바인미가 너무 좋아서 그 매력을 전하고 싶었다고 한다. 서양식 경험이 있는 사장님만의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바인미는 상시 5가지 종류가 있으며, 테이크아웃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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