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하치노도라 크림' 말차 크림+팥 350엔, 드립 커피(서커스 커피) 650엔.
2020년 7월 22일 open
전통 염색 기법 등을 이용한 수제 종이 잡화가 매력적인 [羅工房(라공방)]이 오픈한 가게. 공방을 리노베이션한 가게 안에는 일본 종이의 부드러운 질감과 장난기 넘치는 디자인으로 마음이 편안해지는 종이 잡화들이 진열되어 있어 보는 것만으로도 즐겁다.
병설된 카페에서는 명물인 도라야키와 도라크림(300엔~)을 맛볼 수 있다. 도라야키와 도라크림은 일식과 양식의 맛이 잘 어울리는 단맛이 적은 빵 껍질도 포인트다. 통통한 식감과 먹기 편한 식감을 추구하여 시제품을 거듭한 피를 가게에서 한 장씩 수작업으로 구워내고 있다. 도라야키와 도라크림은 각각 4종류의 스테디셀러가 있으며, 여러 종류를 먹고 싶어지는 작은 사이즈도 인기다. 테이크아웃도 가능하므로 기념품이나 거리 산책 시에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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