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R
미국에서 도넛이라고 하면 일상 그 자체. 일본에서도 더 많은 도넛이 일상에 넘쳐나면 좋겠다는 생각에 매일 먹어도 질리지 않는 자연주의 도넛 가게를 오픈했다. 가게 주인인 이케다 씨는 '지역과 밀착되어 편안하게 쉴 수 있는 가게를 만들고 싶다'며 호리카와 상점가를 입지로 선택해 카페 공간을 마련했다. "선택할 수 있는 즐거움도 제공하고 싶다"며 계절 한정 도넛을 포함해 약 40종류의 도넛이 준비되어 있다. 아기자기한 모양과 단맛이 적고 소박한 맛을 겸비한 도너츠는 누군가에게 건네주고 싶은 마음이 절로 든다. 국내산 재료로 첨가물을 최소화해 시간이 지나도 느끼하지 않도록 했다. 더운 날씨에는 도넛에 소프트아이스를 끼운 도넛아이스가 인기이니 꼭 맛보길 바란다.
매장에서 제공되는 커피는 교토 오하라의 가와타로 커피. 도넛과 함께 맛볼 수 있다.
밝고 개방감 있는 입구, 손글씨 칠판이 사랑스럽다.
수년간 600건 이상의 취재 건수! 교토・시가를 잘 아는 편집부가 엄선한 주문 사이트.
지금이라면공식 LINE 친구 등록에서 500엔 OFF 쿠폰 발행 중!!!
매주 금요일 아침 8시에 배달! 알려주고 싶은 신점 정보부터 이벤트 정보까지, 알아두면 도움이 되는 교토의 기사를 전해드립니다. 약 2만 명이 등록 중.친구 추가는 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