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쿄 긴자의 리스토란테 [아로마프레스카 긴자]의 오너 셰프 하라다 신지(原田慎次)씨가 운영하는 레스토랑이 간사이에 처음 진출했다. 교토를 비롯한 전국 각지에서 공수한 식재료를 사용해 향과 맛을 최대한 살린 요리를 맛볼 수 있다. 매일 하라다 셰프와 소통하며 지금 이 순간의 감성을 그날의 코스에 반영한다. 전통과 세련미, 도쿄와 교토에서 요리를 생각하는 사람을 동조시킨 '싱크로'의 멋을 런치에서도 마음껏 즐길 수 있다.
런치 코스 1만285엔의 일례, 미트소스 스파게티. 야마가타 히라타 목장에서 키운 금화돼지의 맛을 살리면서 담백하게 마무리한 일품.
교토 오리 로스트. 숯불에 구운 교토 오리고기에 흑마늘과 셰리 비네거 소스를 곁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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