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토 역 주변의 [쇼론포 쓰쓰이치(小籠包 包伸一)
두부 햄버거와 교토 반찬 플레이트 1500엔. 효모에 탄산수를 넣어 발효시켜 부드럽게 튀긴 덴푸라 등 제철의 다양한 야채를 사용한 약 10종류의 반찬이 제공된다.
2022년 6월 8일 open
니시혼간지와 히가시혼간지의 중간쯤에 있는 100년 된 전통가옥. 주인인 마츠다 씨는 이곳을 한눈에 반해 가게를 열기로 결심했다고 한다. 이탈리아의 유명 레스토랑에서 오랫동안 근무하는 등 실력파 셰프인 마츠다 씨는 이 공간에서 편안하게 맛보길 바라는 마음으로 굳이 부담 없는 식당으로 만들었다.
점심에는 교토의 야채를 듬뿍 사용한 오반자이 플레이트가 준비되어 있다. 과거 이곳이 두부 가게였던 만큼 두부 햄버거를 메인 반찬으로 삼았다. 이탈리아와 프랑스의 기법을 이 한 접시에 담담하게 담아낸 것. 하루 1팀 한정으로 사전에 신청을 받아 코스 요리 플랜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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