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4] 아직 늦지 않았다! 교토에서 늦게 피는 벚꽃을 즐길 수 있...
Leaf 공식 인스타그램(@leaf_kyoto)에서 인기를 끈 2021년 오픈하는 교토의 신상점 5곳을 선정했다! 주목받는 신상 가게에서 인스타그래머블한 사진을 찍어보자.
(사진 앞쪽) 흰 부분은 머랭과 휘핑 아이스크림. 누가그라스(크랜베리) 495엔. (사진 안쪽) 은은하게 퍼지는 꿀 같은 향과 단맛이 느껴지는 미디엄 딥 로스팅 커피. 콜롬비아 윌라 770엔.
2021년 9월 1일 open
오가와도리 이치조아미에 있는 [cafe de corazón]의 2호점 [cafe de corazón niño]. 신선한 원두를 원두의 특징에 따라 얕은 로스팅, 중간 로스팅, 중후반 로스팅, 깊은 로스팅의 4단계로 로스팅하고, 원두에 따라 물의 양과 추출 시간을 달리해 한 잔씩 페이퍼 드립으로 추출해 준다. 카운터만 있는 작은 가게에서 차분한 커피 타임을 즐겨보자.
오늘의 기발한 3종 덮밥 플레이트 1320엔. 된장국, 샐러드, 반찬 5가지가 포함되어 있어 배도 마음도 든든하게 채울 수 있다.
2021년 3월 24일 open
가죽공예 공방과 일식집의 얼굴을 겸하고 있는 [KOTOWARI]의 인기 런치 오늘의 기발한 3종 덮밥 플레이트는 일품 덮밥 3종과 된장국, 샐러드, 반찬 5가지가 포함되어 있어 배도 마음도 든든하게 채울 수 있다. 정통 일식을 부담 없이 맛볼 수 있으니 꼭 한번 방문해보자.
오후쿠의 오히루 밥 1200엔, 이 날은 초밥과 10가지 이상의 반찬이 들어간다.
2021년 8월 14일 open
교토대학 바로 근처에 있는 [고노미야 오후쿠]의 정성스럽게 만든 오마모노 오히루 밥은 색감이 풍부하며, 10가지가 넘는 반찬은 직접 정성껏 키운 누룩으로 만든 소금누룩과 단술로 조리한 것이다. 쌀로 만든 조미료는 담백하면서도 깊은 맛을 느낄 수 있다.
내용은 매주 바뀌는 일품팔채 정식 1350엔.
2021년 3월 26일 open
교토산 야채와 단고 직송의 신선한 생선을 사용한 일품 팔채 밥상이 자랑인 [하루토]. 가게 주인이 이전에 근무했던 [식당 쿠우카이]가 감수한 명물 런치는 모두 수작업으로 만들어진다. 메뉴는 매주 바뀌기 때문에 여러 번 방문하고 싶어진다.
안심할 수 있는 재료만을 사용한 담백한 맛의 핫케이크 800엔.
2021년 6월 6일 open
오픈 키친을 둘러싸고 있는 L자형 카운터에서는 눈앞에서 과자가 만들어지는 과정을 볼 수 있어 기다리는 동안 설렘을 느낄 수 있다. 일부러 코골이 모양으로 만든 표정이 풍부한 도넛과 옛날의 부드러운 맛의 핫케이크 등, 얼굴이 절로 미소가 지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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