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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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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라쿠사 사우나

간사이 최초의 어스백 사우나를 도입한 숙박시설이 시가현 시라쿠라에 탄생했다!

간사이 최초의 어스백 사우나를 도입한 숙박시설 [시가라키 사우나](시가현 고가시)가 2025년 5월 1일(목) 오픈 예정.
옛 민가를 전면 리노베이션한 단독 전세 프라이빗 빌라로, 흙을 쌓아 올리는 어스백 공법을 적용한 흙 사우나로 눈길을 끈다. 시라쿠사 도자기를 제작할 때 나오는 폐토를 재사용해 일본 6대 가마 중 하나인 '노보리 가마'를 형상화한 디자인이다.
흙 사우나 외에도 1200년의 역사를 가진 일본에서 가장 오래된 차, 아사미야 차의 최고급품을 로스팅해 만든 특별한 로류수를 사용하는 차 사우나도 즐길 수 있다. 로우류를 할 때마다 수증기와 함께 피어오르는 풍부한 향기로 마치 차밭에 있는 듯한 상쾌한 기분을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세계 최고 수준의 흡배기구를 갖춘 두 개의 사우나는 철저한 데이터 수집과 테스트 입욕을 통해 '언제 와도 숨이 막히지 않고 땀을 많이 흘리는 사우나'를 실현했다고 한다.

시라쿠사 사우나

왼쪽: 흙 사우나, 오른쪽: 차 사우나 ※완성 이미지

최대 6인까지 숙박이 가능하며, 신라 작가가 제작한 단품 인테리어와 식기를 이용할 수 있고, 마음에 드는 것은 그 자리에서 구매도 가능하다.
간사이에서는 아직 이곳에서만 맛볼 수 있는 사우나 체험을 통해 신라의 자연과 도자기 문화를 현대적으로 느끼며 특별한 힐링의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시가라키 사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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