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키노에 있는 [NEST 비와코(네스트 비와코)]에서 바다...
[GLAMP ELEMENT](시가현 요네하라시)는 세상을 형성하는 불, 바람, 물, 흙의 4원소를 피부로 느낄 수 있는 장소로 오픈한 글램핑 시설이다. 연못을 둘러싸고 있는 빌라나 캐빈은 각 동마다 간격이 넓어 주변을 신경 쓰지 않고 프라이빗한 시간을 보낼 수 있어 많은 팬이 있다.
숙박 기간 동안 요금에 대한 걱정 없이 즐길 수 있도록 올인클루시브 시스템을 도입해 카누, 퍼터 골프 등의 스포츠를 비롯해 액티비티, 음료, 서비스 등의 추가 요금이 필요 없다. 그날의 기분에 맞는 체험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각 객실의 데크에서 제공하는 것은 맛과 향, 화려한 색감 등 오감으로 즐길 수 있도록 고안된 디너다. 계절마다 바뀌는 재료의 맛을 충분히 살리기 위해 컨시어지가 눈앞에서 마무리 작업을 해주기 때문에 라이브감 있는 음식을 맛볼 수 있는 것도 매력 중 하나다. 구운 토마토 카르파초, 문어와 오렌지 샐러드 마리네이드, 반딧불 오징어 빠에야 등 화려한 색감의 요리에 매료된다.
시설 내에는 릴랙스, 캐주얼, 카운터 공간의 3가지 공간을 갖추고 120여 종의 음료를 제공하는 바가 있으며, 이곳도 올 인클루시브 대상이다. 창업 300년 전통의 술집 [후쿠나가 덴시로 상점]이 엄선하여 생산한 술에 취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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